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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쿄 일본드라마 나의 누나 1~10회 정주행 줄거리 소장 Boku no Nee-chan 2022 3분기

by 희희낙락82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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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쿠로키 하루, 스기노 요스케, 쿠보다 사유, 히라이와 카미 외

방송 채널 : Amazon Prime Video
방송 횟수 : 12부작
장르 : 가족/TV드라마
 
원제 : 마스다 미리 僕の姉ちゃん
 
 
 
[출처: 왓챠피디아]

> 줄거리

 

부모님의 해외 부임으로 둘이서만 살게 된 30살의 누나 치하루와 23살의 남동생 준페이의 일상 기록. 영업사원으로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준페이에게 치하루는 연애, 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전해준다.

 

 

유머러스하고 신랄한 누나・시라이 치하루(쿠로키 하루)와, 누나에게 농락당하지만 솔직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남동생・시라이 준페이(스기노 요스케)는, 부모님이 없는 잠시, 둘이 살고 있다. 일을 끝내고 귀가한 방에서, 술을 마시고, 각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면서, 연애・일・취미・인생에 얽힌 대화를 펼친다. 남매지간이기에 툭툭 터지는 "누나의 속마음"은, 언뜻 보기에 삐딱하고 심술궂게 들리지만, 실은 지극히 정직하고, 준페이는 묘하게 납득하고 만다.


> > 개인적 리뷰(review)

 

"편하게 보기 좋은 휴먼 가족드라마"

 

드라마의 주 배경은 함께 살고 있는 집의 거실로 퇴근 후, 현실 남매답게 밥은 각자 해결하는 것으로 정해 라면을 끓여 먹거나 도시락을 사와서 저녁을 해결하며 가끔 디저트를 사와 같이 먹기도 합니다.

술을 먹거나 밥을 먹으면서도 둘의 대화가 안 이어 질것같은데 이어지면서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건냅니다.

보통 얘기는 서로의 일 얘기, 연애사 얘기를 서슴없이 합니다. 

 

시라이 치하루(쿠로키 하루)를 보면 자신의 감정보다 동생을 마음으로 잘 챙겨주고 있는게 보여서 '누나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드라마이다.

 

"이것은 나와 나의 누나가 아주 잠깐 둘이서만 살았던 시절의 기록이다."

 

누나가 있다거나 본인이 누나이면 공감하는 드라마이니 추천합니다.

 

흥미 : 

재시청 : ☆(킬링타임용)

19금 : ☆(건전함)


> 눈길이 가는 배우

 

쿠보타 사유 (くぼたさゆ | 久保田紗友 | Kubota Sayu) 

https://www.instagram.com/kubotasayu/


> 예고&티저

https://tv.naver.com/v/29836634

 

[예고] <나의 누나> 연속방송 예고

채널J | <나의 누나> 1~5화 : 10월 15일(토) 밤 12시 연속방송 6~10화 : 10월 22일(토) 밤 12시 연속방송 누나와 남동생이 함께 잠시 동안 자취 생활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을 그린 드라마

tv.naver.com

[출처: 채널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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