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법쩐 11~12화 "최종화" 리뷰 후기 정보 줄거리 소장 2023

출연 :  이선균, 문채원, 장태춘(강유석), 황기석(박훈), 명인주(김홍파), 윤혜린(김미숙), 은지희(서정연), 홍한나(김혜화), 남상일(최덕문), 함진(최정인), 오창현(이기영), 명세희(손은서), 박정수(최민철), 이영진(박정표), 이수동(권혁), 이진호(원현준), 김성태(이건명), 백인수(권태원), 손승진(조영진) 외

방송 채널: SBS

방송 횟수: 12부작

장르: 범죄, 액션, 복수, 법정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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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개인적 리뷰(review)

 

은용과 준경은 황기석을 앞세워 명회장과 윗선 카르텔을 쓸어버리는 작업을 시작한다.
협잡과 음모가 난무하는 예측불허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지는데..
은용을 통해 밑바닥에서 올라온 기석은 마지막 선택을 한다.

 

불의의 일격을 당한 은용과 준경.. 그러나 그들에겐 마지막 카드가 남아있다.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선 싸움의 최종장에서 숨겨왔던 진짜 계획이 시작되는데..
치열하게 달려온 복수의 끝엔 무엇이 남게 될 것인가.

 

> 결말

 

"돈 앞에선 누구나 똑같애"

"이선균님 아니면 끝까지 못봤을 드라마"

 

1) 은용(이선균)과 박준경(문채원)은 황기석(박훈)을 이용해 명인주(김홍파)회장의 복수에 성공한다

2) 검사에서 다시 자리를 잡게된 황기석(박훈)은 은용(이선균)을 배신한다

3) 은용(이선균)은 명인주(김홍파)와 황기석(박훈)을 압박하여 자백을 유도하게 되고 명인주(김홍파)가 자백하게 된다

4) 은용(이선균)은 이미 바우펀드로 교도소를 갔을때부터 모든걸 계획하고 마지막 처리는 장태춘(강유석) 검사로 계획했다

5) 다 끝낸 은용(이선균)과 박준경(문채원)은 윤혜린(김미숙)의 무덤에서 회사를 다시찾고  박준경(문채원)은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6) 남상일(최덕문)은 수사관에서 명예퇴직한다

7) 장태춘(강유석)은 박준경(문채원)에게 은용(이선균)이 주었던 만년필을 돌려준다

8) 은용(이선균)은 다시 몽골로 떠나기전 박준경(문채원) 집에 들려 윤혜린(김미숙)과의 마지막 대화를 회상한다

9) 박준경(문채원)은 다시 검사가 되어 장태춘(강유석)과 같이 일하게 된다

10) 은용(이선균)은 장태춘(강유석)에게도 만년필을 펜트하우스에 놓고 선물하며 떠난다

11) 해피엔딩

 

흥미 : ★★★☆☆

재시청 : ★☆☆☆☆(킬링타임용)

19금 : ☆☆☆☆☆(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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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티저

https://youtu.be/pqa1uNv859E

[출처 : SBS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