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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경시청 이키모노계 1~10회 정주행 솔직리뷰 줄거리 스포주의 2017

by 희희낙락82 2023.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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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와타베 아츠로, 하시모토 칸나, 아사노 아츠코, 이시카와 렌, 테라지마 스스무, 하세가와 토모하루, 미우라 쇼헤이, 키요 쇼

방송 채널 : 후지 테레비
방송 횟수 : 10부작
 
방송 기간 : 2017년 7월 9일 ~ 2017년 9월 10일
장르 : TV드라마/동물/오피스/수사 
 
[출처: 나무위키]

> 출연 배우

스도 토모죠(와타베 아츠로) : 동식물관리계 계장
우스키 케이코(하시모토 칸나) : 동식물관리계의 젊은 초보 순경
타마루 히로코(아사노 아츠코) : 동식물관리계의 계원으로 부서 내 사무 및 서무 전반을 담당
미카사 야요이(이시카와 렌) : 경찰 박물관의 안내 데스크를 담당하는 접수 계원
키토 츠토무(테라지마 스스무) : 수사 1과의 관리관
잇토 하지메(하세가와 토모하루) : 수사 1과 계장
이시마츠 카즈오(미우라 쇼헤이) : 잇토의 부하로, 스도가 1과에 있던 시절의 파트너
사쿠라이 카오루(키요 쇼) : 이시마츠와 함께 다니는 수사1과 형사
시지마 타쿠로(요코야마 다이스케) : 사건 현장에서 경비를 서는 관할서 경찰관
니데가와 쇼키치(덴덴) : 전직 우에노 경찰서 형사
나오미/고양이(스코티시 폴드) : 1화 초반에 우스키에 의해 구조된 고양이


> 줄거리&개인적 리뷰(review)

 

1년간 살처분당하는 펫의 수는 약 10만 마리, 펫 붐으로 경시청은 체포, 구금된 용의자의 펫을 보호하는 전문부서를 설립했다. 그것이 경시청 총무부 총무과 동식물관리계, 통칭 '경시청 이키모노계' 다.

경시청 수사 1과에서 '귀신 형사' 라고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스도 토모죠'는 어떤 사건으로 부상을 입고, 휴식이라는 명목 아래 '총무부 총무과 동식물 관리계' 로 좌천된다. 형사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스도는 젊은 순경 '우스키 케이코' 와 함께 실종자나 용의자가 키우던 동물들을 단서로 사건을 해결해간다.

 

> 결말

 

"생각외로 케미가 좋아서 재미있다"

"경찰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안락사 펫들을 위해 리메이크하면 좋겠다"

"하시모토 칸나의 귀여움으로 드라마는 볼 만했다"

"사건의 해결시 사건의 해결 과정을 보여주는데 좋았다"

"일본 코믹드라마들은 보는사람이 즐거워지도록 출연자들의 노래+춤이 꼭 있다"

 

1. 현장에서 총을 맞은 스도 토모죠(와타베 아츠로)는 완치후 동식물관리계 계장로 부서 이동한다

2. 동식물관리계의 젊은 초보 순경인 우스키 케이코(하시모토 칸나)는 동식물의 박사급으로 모르는게 없다

3. 동식물 덕후인 우스키 케이코(하시모토 칸나)를 처음 버거워하지만 스도 토모죠는 그녀의 관찰력에 의지하며 수사력(형사의감)+ 관찰력으로 모든 사건을 해결한다

4. 스도 토모죠는 처음 총에 맞아 기업력을 잃지만 4화부터는 기억력을 점차 회복한다

5. 경시청의 관리자가 총에 맞은후 유리의 종의 신자를 추적하며 장수 말벌을 이용한 생물테러의 범인을 동시에 쫓는다

6.  유리의 종 신자의 행동을 미리 예측하여 경시청 관리자의 총기 살인을 미연에 방지하였다

7. 이 사건은 5년전 경시청 관리자 키토의 한 사건으로 조사중 범인의 꿀벌이자 가족들을 방치하여 모두 폐사시킨걸 복수를 하기 위해 쇼오노는 계획했던 것이다

8. 나오미(고양이)는 주인이 와서 잘 데려간다

9. 스도 토모죠는 수사 1과 복귀를 명 받지만 동식물관리계에 남기로 하며 해피엔딩

 

흥미 : 

재시청 : ☆(킬링타임용)

19금 : ☆(건전함)


> 눈길이 가는 배우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Kanna Hashimoto) : 역시 천년의아이돌..귀엽다

https://www.instagram.com/kannahashimoto.mg/


> 예고&티저

https://youtu.be/6urpgmYg7TQ

[출처 : 슈프의 번역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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