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Vasilis Katsoupis
출연 : Nemo(Willem Dafoe), Owner(Gene Bervoets), Jasmine(Eliza Stuyck)
장르 : 드라마/심리스릴러
개봉일 : 2023년 3월 16일
[출처 : 나무위키]
> 줄거리&개인적 리뷰(review)
고급 예술품 절도범 니모는 계획대로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 뉴욕 펜트하우스에 갇히게 됩니다. 귀중한 예술 작품으로만 갇혀 있는 그는 살아남기 위해 모든 교활함과 독창성을 사용해야 합니다.
주인공 니모(Nemo)는 자신감 넘치는 강도 마스터로 경보 시스템을 쉽게 비활성화하고 마술사의 솜씨로 도둑질을 합니다
어느 펜트하우스의 백만장자 소유주는 알 수 없는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에 있으며 그가 없는 동안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복잡한 보안 시스템을 설정해두었다
니모(Nemo)는 펜트하우스에 몰래 침입하여 물건을 훔치고 나가려는 찰나 시스템 오작동으로 내부에 갇힌다
모든 계획이 엉망이 되고 네모는 내부 온도가 제멋대로 변경되 1분은 땀을 흘리고 다음은 떨게 만들며 음식, 물, 가스도 없는곳이 되어 버린곳에 있게된다. 냉장고를 열면 갑자기 [마카레나] 음악이 나온다
무전기도 안되는 외부와 단절되어 물은 냉동실 얼은 얼음도 먹고 죽기 직전에 테라스 화단에 시간 제한 스프링클러에 나오는 물을 섭취하고 음식도 점점 줄어 통조림도 먹고 파스타로 밤새도록 찬물에 담가 두고 먹거나 개 통조림, 어항 물고기 등을 섭취합니다
CCTV를 보면서 직원들의 근무시간, 교대시간도 체크하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고 생존하기 위해 햇빛을 이용해서 불을 만들고 소방 스프링클러 가동하지만 아무도 구하러 오지 않은 것은 절망하고 결국 집을 파괴해야 한단 메모를 주인에게 남긴채 결국 온갖 가구들을 모아만든 탑으로 천장 유리패널을 통해 지옥에서 탈출하여 천국에 도착합니다
> 개인적인 평
"지루한 면이 있지만 생존을 위해 어디까지 하는지를 흥미롭게 계속 지켜보게 된다"
"공만 있었으면 도심 버전 캐스트 어웨이다"
"나는 언덕 위 천국에 간다"
흥미 : ★★★☆☆
재시청 : ★★☆☆☆(킬링타임용)
19금 : ☆☆☆☆☆(건전함)
> 눈길이 가는 배우
1. 윌럼 더포(Willem Dafoe) : 영화에서 혼자 다한다
https://www.instagram.com/willemdafoesact/
2. 엘리자 스투윅 (Eliza Stuyck) : CCTV로만 보인다
https://www.instagram.com/elizastuyck/
> 예고&티저
[출처 : KinoChe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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