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_멕시코영화 멕시코만세(Que viva Mexico) 솔직리뷰 평점 노출 수위 스포주의 2023

감독 : 루이스 에스트라다

출연 : 다미안 알카사르,알폰소 에레라,호아킨 코시오,아나 데라레게라,아나 마르틴,앙헬리나 펠라에스,자이데 실비아 구티에레즈,소니아 코워흐,비코 에스코르시아,알렉스 페레아 외

장르 : 멕시코 작품,코미디,사회 이슈 드라마 장르 영화

개봉일 : 2023.03.23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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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줄거리 & 개인적인 리뷰(review)

 

"가족간에 유산 쟁탈전으로 재미있게 전개되어 볼만했다"

"멕시코스러운 흥겨운 음악 좋았다"

"욕심을 부리면 모든걸 잃는다는 교훈을 준다"

 

《헤로드의 법》 《완벽한 독재》의 루이스 에스트라다 감독이 전하는 유쾌한 정치 풍자극.

 

광부였던 할아버지가 죽은 뒤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향한 판초. 그곳에서 유산 상속 문제로 친척들과 한바탕 난리를 치르게 되는데

1. 중산층 가정의 판초 레예스(알폰소 에레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장을 들으러 고향으로 아내 마리(아나 데라레게라)와 딸, 아들과 간다

2. 할아버지는 모든 유산을 판초에게 준다고 유언을 남깁니다

3. 판초의 아버지를 포함한 현지의 가족+친척들은 유산을 나누려고 하고 판초와 아내 마리는 유산을 가지고 도시로 빨리 돌아가려고 합니다

4. 판초와 아내 마리는 뺏기기전에 유산중 금괴를 땅에 숨기지만 어디에 숨겼는지 찾지를 못하고 땅을 파다가 지친 판초도 모든걸 시장인 대부님에게 빚을 면제받는 조건으로 포기하고 도시로 돌아갑니다

5. 대부님은 개발사에 맞겨 공사하던중 숨겼던 금괴도 발견되고 금맥도 발견되지만 대부님은 계약에 따라 개발사에 전부 뺏기게 됩니다

6. 현지의 가족+친척들은 집에서 쫓겨나고 도시에 있는 판초집으로 오면서 같이 살게되면서 끝

 

흥미 : ★★★☆☆

재시청 : ★★★☆☆(킬링타임용)

19금 : ☆☆☆☆☆(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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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이 가는 배우

 

1.아나 데라레게라(Ana de la Reguera)

https://www.instagram.com/adelareguera/

 

2.마이라 에르모시요 (Mayra Hermosillo)

https://www.instagram.com/mayra.e.hermosillo/

 

3. 아드리아나 루비에르 (Adriana Louvier)

https://www.instagram.com/lalou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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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티저

https://youtu.be/DQ0UqBQ_AII

[출처 : SonyPicturesMéx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