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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 Part 2 1화 정보 줄거리 2화 예고 소장드라마

by 희희낙락82 202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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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재욱, 고윤정, 황민현, 유준상, 신승호, 오나라, 조재윤, 유인수, 아린, 박소진, 서혜원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 리뷰(review)

 

일단 정소민님이 출연하지않아 아쉽지만 다른 배우분들은 그대로라 새로운 마음으로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Part 1의 3년후...처음 장면부터 환혼인을 쫓고 잡는 장면으로 시작하며 장욱과 진부연이 만나며 Part 2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귀가 잘못된건지 아쉬움이 큰 건지 독백의 목소리가 무덕이(정소민)으로 들리는 희한한 환청이 들리기도 했다

 

첫 만남

환경의 변화인지 Part 1 무덕이는 거의 노 메이크업의 수수한 외모였지만 메이크업이 잘 된건지 이번 진부연은 빛날듯 환하고 입술이 특히 눈에 띄었다 어두운 곳에서도 입술만 보일정도로...(립글로스 과한듯)또한 Part 1의 무덕이 기억이 사라져 장욱을 알아보지 못하는 진부연은 느낌으로 익숙함을 느끼는듯했다.아마 Part 2에서는 옛 무덕이와 장욱을 다시 만나게 하여 해피엔딩 할 듯한 느낌을 줬다 

 

 

무덕이의 성격이 있어 엉뚱하면서도 외모의 자신감이 넘쳐 흐르는 진부연을 볼 수 있었고 나머지 등장하는 배우분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등장시키며 이야기를 진행하였다. 고원 세자와 장욱은 독대를 하며 서율이 배를 타고 돌아오고 박진은 엉뚱한 매력(?) 요리로 주변은 긴장하게 하였다.

 

얼음돌을 가지고 지내는 장욱은 매일매일 악력들과 지내며 독주로 버티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원 세자와 장욱의 독대 장면

 

진부연은 서씨 집안의 서윤오(도상우)와의 결혼을 준비하며 장욱을 마음속으로 기달렸다

 

역시 장욱은 진부연을 혼례 가는길에 구해주며 진부연의 갑작스런 허그로 1화를 종료했다.

 

진부연의 마지막 대사 "갑시다 서방님"

 

Part 1처럼 흥행하여 Part 3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리뷰를 작성한다. 

 

박소진님, 서혜원님 화이팅~

 

재미 : ★★★

흥행 : ★★★


2화 예고

 

https://youtu.be/LDfyX0eCJ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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