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줄거리 & 개인적인 리뷰(review)
1. tvN 월화 드라마 · TVING 오리지널_원경(2025)_The Queen Who Crowns_5~6화 : 진부함 ★☆☆☆☆
> 중전의 공을 믿고 득의만만한 민씨들을 경계하기 위해, 이방원은 가례색까지 설치해 후궁을 들이려 하고. 이 문제를 놓고 원경은 이방원과 극한의 갈등을 이어나간다. 한편 국왕의 외로움을 간파한 채령은 좀 더 적극적으로 이방원에게 다가서고, 결국 회임을 하게 된다. 마침내 조사의가 난을 일으키고, 이방원이 출정하게 되자, 원경은 이방원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접어두고, 뜨거운 사랑을 자각하며, 자신의 정보력과 모든 것을 동원해 이방원을 돕는다. 이성계와의 담판에서 이방원은 한 가지를 약속한다. 개경을 바탕으로 한 기득권 세력을 잘라내고 한양으로 돌아가기로. 그런데 그 기득권 세력의 핵심에는 원경의 친정인 민씨 일가가 포함되어 있는데...
> 19세 관람가면 청불답게 하던가 잔인하지도 노출이 있지도 않은 밋밋함. tvn에서 방영하는 15세를 추천
2. JTBC 예능 프로그램_최강야구_A Clean Sweep_115화 : 오키나와 가즈아~ ★★★★☆
> [경남대 2차전] 불안했지만 9회 역전승, 신재영의 부활
3. 신작 한국영화_소방관 (2024)_FIREFIGHTERS : 너무 다큐같은 영화...배우들의 비해 퀄리티가 낮음 ★★☆☆☆
> 살리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가 마지막 현장인 소방관 팀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의기투합한다. 어느 날, 다급하게 119 신고 전화로 홍제동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긴급 상황이 접수되자 팀원들은 위기를 직감하는데… 누군가의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이름 <소방관> 2001년 가장 빛났던 그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겠습니다.
> 이유영 배우는 남위키 프사를 좀 바꾸시기를 권장

4. 신작_한국영화_대가족 (2024)_About Family : 영화관보단 가볍게 보기 좋은 OTT용 ★★☆☆☆
>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 사장 무옥(김윤석 분). 승려 선언한 외아들 문석(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기다? 마지막 함씨 가문! 세울 것인가, 무너질 것인가!
> 현 시대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화
> 강한나 출연이 너무 짧음
5. THE 맛있는 녀석들_499화 : 코믹감이 조금 떨어졌다 ★★☆☆☆
> [할배의 훈수 특집] 소꼬리찜(김준현 한입만), 과메기(김해준 한입만)
6. 신작_NETFLIX 시리즈_중증외상센터 (2025)_The Trauma Code: Heroes on call : 의료인들에게 찬사를 ★★★★☆
>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눈엣가시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전쟁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해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
> 한국의 유명한 닥터 이국종을 모델로 한 드라마로 보임
> 하영은 매력이 충분히 보였던거 같고 차분하면서도 절제한 코믹의 주지훈이 돋보였다
> 한국에 상황에 너무 찰떡이라 의료행위를 돈과 정치가 우선이 아닌 휴머니즘이 더 중요한 부분을 보인다
> 헬기로 시작해서 헬기로 끝
7. SBS 예능 프로그램_런닝맨_Running Man_737화 : 예은의 먹집착 귀여움 ★★★★☆
> [복스러운 갓성비] 두툼한 토스트 가격(파주시장_2,500원), 10가지 메뉴 중식뷔페(11,000원),33년 전통 분식집(1,000원), 한우 100g당 가격 맞힌팀 식사(5,000원),끈끈이가 가장 늦게 내려온 2인식사(지석진,김종국), 가성비템 골라 발표하고 제작진 투표(유재석_TV 5만원)_벌칙면제 유재석,하하
8. JTBC 토일 드라마_옥씨부인전 (2024~2025)_玉氏夫人傳 | The Tale of Lady Ok_16화 종영 : 아쉬움이 있는 드라마 ★★☆☆☆
> 괴질 촌에 간 태영(임지연)은 그 곳에서 뜻밖의 윤겸(추영우)을 마주하고 경악한다. 태영은 괴질촌 안에서 박준기(최정우)의 계략을 밝히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태영과 승휘(추영우) 소식에 청수현 사람들과 식솔들은 충격을 받고, 도겸(김재원)은 형수님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한편, 만석(이재원)을 떠나보내고 옥사에 홀로 남은 승휘는 태영을 위한 마지막 책을 쓰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가짜였던 두 남녀의 마지막 이야기!
> 내용은 좋았으나 [드라마 연인]과 같이 흡입력있는 남궁민 같은 배우가 없어서 아쉬움.
> 대단한 배우가 많았으나 [쇠똥이역의 이재원]이 눈에 뜀. 하율리 화이팅
[게임 리뷰 유튜브 개설] https://www.youtube.com/@arcade82
> 예고&티저
https://youtu.be/UmagF8Tmk6E?si=jvhaEsZh2p50aPVM
[출처 : 바이포엠스튜디오 BY4M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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