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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_해외드라마 외교관(The Diplomat) 1~8회 정주행 솔직리뷰 줄거리 스포주의 2023

by 희희낙락82 2023. 4. 21.

출연 :  케리 러셀, 루퍼스 슈얼, 데이빗 기아시, 아토 에산도, 알리 안, 로리 키니어, 셀리아 임리, 나나 멘사, 미겔 샌도벌, 마이클 매킨 외

방송 채널 : 넷플릭스

방송 횟수 : 8부작

장르 : 정치, 스릴러

[출처 : 나무위키]


> 줄거리&개인적 리뷰(review)

 

케리 러셀과 루퍼스 슈얼이 주연을 맡고 데버라 칸(《홈랜드》 《웨스트 윙》)이 제작한 정치 드라마.

 

국제적인 위기가 닥친 상황에서 영국 대사가 된 외교관. 새롭게 주어진 중요한 업무와 정계 스타와의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조율해 나가야 한다.

1. 원하지 않는 영국 대사로 갑자기 임명된 외교관 케이트 와일러(케리 러셀)는 영국으로 간다

2. 옆에서 도와주려는 남편 헬 와일러(루퍼스 슈얼)와 CIA 지부장 이드라 박과 비밀연애중인 공관 차석 스튜어트 헤이퍼드(데이빗 기아시)는 도움을 주며 부통령 후보에 거론된 케이트를 잘 성장시키려 한다.

3. 남편과의 결혼도 이혼으로 결정되는데 남편 헬은 계속 결혼 생활을 하려하고 이런 헬을 싫어하지는 않는 케이트는 혼란스러워 하며 결혼 생활을 이어가려는 노력을 한다"

4. 미국, 영국, 프랑스, 이란 등의 평화를 위한 국제적인 외교활동을 하는 케이트는 많은 문제를 극복하려 한다

5. 남편 헬이 메릿 그로브를 만나려는데 차량 폭발 사고가 난다

> 개인적인 평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게 본 드라마"

"투닥거리지만 말을 하지않아도 서로 통하는 털털한 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폭발 사고 후 시즌2의 내용이 궁금"

 

1. 장관급이 꺼리낌 없이 투닥거리는 모습 재미있다

2. 대사라고 하기엔 털털하고 검은색 정장을 고집하고 맨발로 걷는거 좋아하는 케이트 

3. 남편 핼이 대사 시절 참모 업무를 했었던 케이트는 남편을 사랑하지만 이에 반해 자격지심과 믿음이 없는 마음도 보인다

 

흥미 : 

재시청 : ☆(킬링타임용)

19금 : ☆(건전함)


> 눈길이 가는 배우

 

케리 러셀(Keri Russell)


> 예고&티저

https://youtu.be/lV6sJlBbhPs

[출처 :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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