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오스만 소난트, 세브케트 초루흐, 하잘 수바스, 틸베 사란, 쿠빌라이 툰레르, 외즈귀르 엠레 이을드름, 곤자 부슬라체리, 하칸 세르체크, 에르뎀 아칵체, 바르슈 이을드즈, 아르다 아나라트, 푸르칸 칼라발르크, 세브넴 하사니소우기, 쥐네이트 우준라르 외
원작 : 아프신 쿰의 소설
공개일 : 2022.12.02
[출처 : 나무위키]
> 줄거리
언어 소통을 통해 감염되는 유행병이 창궐한 디스토피아 세상.
억압적인 기관이 이 질병에 면역이 있는 언어 전문가를 쫓는다.
아프신 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핫 스컬.
언어 소통을 통해 광기의 전염병이 창궐한 세상.
어머니의 집을 피난처 삼아 은둔자로 살아온 전직 언어학자 무라트 시야부슈만이
불가해한 이유로 유일하게 감염되지 않는다.
그러자 무자비한 감염병 관리청이 그를 쫓기 시작하고,
무라트는 어쩔 수 없이 안전지대를 떠나 화염과 폐허만 남은 이스탄불 거리로 달아난다.
그리고 이 질병이 남긴 영구적인 표시이자
자신이 가진 '핫 스컬'의 비밀을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출처 : 컬처앤스타]
> > 개인적 리뷰(review)
"초반만 버티면 중반부터는 볼 만하다"
청불 등급이라는데 마약류 관련 된거 빼고는 청불은 이해가 안된다
지구의 전염병이 유행인지 요즘 세계적으로 관련 드라마, 영화가 많이 보인다.
디스토피아(억압과 통제로 모든 사람이 불행한 세상)적 미래인 전 세계는 ARDS(지껄이)라는 병명으로 전염병에 시달리는 내용이다.
전염병의 관련 전염 방법과 병명만 다를뿐 거의 거기서 거기다. 아직까진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내 기준 제일 낫다.
일반 내용에 보이지 않는 내용을 주인공인 무라트 자신의 꿈과 머리속 생각을 시각적으로 특수효과한건 좋았다
북한 김정은 얘기도 나온다 ㅋ
마지막 시즌2를 암시하는 "오늘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희망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매력적인 여자배우분들도 많이 나오고 시즌2를 기달리게 한다.
흥미 : ★★★☆☆
재시청 : ★☆☆☆☆(킬링타임용)
19금 : ★☆☆☆☆(마약)
> 눈길이 가는 배우
하잘 수바스(Hazal Subasi)
https://www.instagram.com/hazalsubasii/
> 예고&티저
[출처 :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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