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샘 콜릿, 리오 수터, 프리다 구스타브손, 요하네스 하우쿠르 요하네손, 아스비외른 크로우 니센, 라우라 베를린, 카롤리네 헨데르손, 데이비드 오크스, 루이자 리히테르, 쇠렌 필마르크, 폴리애나 매킨토시, 하야트 카밀, 소피야 레베데바 외
> 줄거리
권력을 좇아, 그리고 정복할 신세계를 찾아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프레이디스와 레이프, 그리고 하랄드. 이들 앞에는 과거와 현재의 적들이 기다리고 있다.
추적을 피해 도주에 나선 우리의 전설적인 바이킹 영웅들. 스칸디나비아 피오르 너머의 세상에서 그들의 야심과 용기가 시험대에 오른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바이킹들의 영웅적인 모험담을 그린 《바이킹스: 발할라》. 전설적인 탐험가 레이프 에릭손(샘 콜릿)과 불같은 성격의 완고한 여동생 프레이디스 에릭스도테르(프리다 구스타브손), 그리고 야심 있는 노르웨이 왕자 하랄드 시구르드손(리오 수터)의 여정이 펼쳐진다.
[출처 : 유튜브 넷플릭스]
> > 개인적 리뷰(review)
"시즌1을 보았다면 시즌2는 필수"
바이킹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총 24편으로 시즌 1-2-3이 연결되어 있어 시즌 1부터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발할라 시리즈는 크누트 대왕의 1016년대 일대기 중 하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8회로 짧게 시즌을 나눠 졌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욤스부르그로 간 프레이디스의 자식을 낫고 울라프로부터 욤스부르그를 잘 지켜내는데 대규모 전투가 아닌 너무도 간단한 전투신이라 조금 실망
하랄드와 에릭손은 배를 타고 여러 위험한 고비를 넘기로 콘스탄티노플에 도착하는데...
시즌2는 시즌3를 더욱 빛나게하기위한 설명정도로 보였다.
시즌1의 액션과 전투신은 좋았는데 시즌2에선 없었으니 마지막 시즌인 시즌3를 기대하게 된다.
흥미 : ★★★☆☆
재시청 : ★☆☆☆☆(킬링타임용)
19금 : ★★☆☆☆(잔인함)
> 눈길이 가는 배우
엘레나 역 : Sofiya Lebedeva
https://www.instagram.com/sofi.lebedeva/
> 예고&티저
[출처 : Netflix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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