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나카노 타이가, 야쿠시마루 히로코, 쿠사나기 츠요시, 이토 사이리, 스즈키 안, 이세 시마, 키타무라 유키야, 카자마 모리오, 이시노 마코, 스에나리 유미, 카나메 준, 안도 타마에, 키타 카나, 마에다 오시로, 롯카쿠 세이지, 다이토 슌스케, 카타야마 유키, 키시이 유키노, 마츠모토 호노카, 타나베 모모코, 사토 메구미, 카호 외
방송 횟수 : 10부작
[출처 : 나무위키]
> 줄거리
배우의 꿈을 안고 도쿄로 상경한 마츠도 사토루. 돈도, 연줄도 없는 그였으나 우연히 자판기 밑에서 연예 기획사 사장의 항공권을 주운 후 배우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어엿이 배우로 자리를 잡은 그에게 미국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고. 이대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하나 싶었으나, 뜻밖에도 연을 끊었던 형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데..
> > 개인적 리뷰(review)
"강추! 빠른 전개 재미있다(7화 제외)"
제목에 이끌려서 반신반의하며 보게 되었다.
드라마의 초반~중반엔 주인공이 배우가 되겠다고 무작정 상경하여 우연치 않게 기회를 잡아 배우로 점점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재밌다. 계속 여자한테 고백하다 차이고, 유명배우 운전기사겸 보디가드도 되고 알바하던 비디오가게에서 만난 여자와 결혼하고 미국으로 떠난 형이 아프다고 하여 미국도 가고 한 남자의 인생 전반을 드라마에 표현했다.
형이 있는 미국을 간 후 형이 미국오고 나서의 모든 과정을 복기하는데 앞부분과 다르게 지루하게 드라마를 끌고간다
일본에서 유행인지 후토마끼(일본식 김밥)를 가족이 모일때면 꼭 먹는다.
딸 후쿠코 귀엽다 ㅎㅎ
마지막엔 형제간의 잔잔한 울림이 있다(이것도 일본 영화의 특징)
시즌2에선 세계적인 대배우가 된다는데 언능 공개하길 기대한다.
흥미 : ★★★★☆
재시청 : ★★★★☆
19금 : ☆☆☆☆☆(건전함)
> 눈길이 가는 배우
마츠모토 호노카(Honoka Matsumoto) : 비디오가게 알바로 너무 짧게 나온다ㅠ
이토 사이리(Sairi Ito) : 20살 연상 작가 남자와 연애중, 한일혼혈
야쿠시마루 히로코(Hiroko Yakushimaru) : 매력적인 프로덕션 대표
이가와 하루카 (Haruka Igawa)
마키 요코(Yoko Maki)
> 예고&티저
[출처 : Disney Plu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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