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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 시즌1 1~10회 리뷰 정주행 후기 정보 시즌2 예고 줄거리 소장 Mayor of Kingstown 2021

by 희희낙락82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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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제러미 레너, 다이앤 위스트, 휴 딜런, 토비 밤테파, 테일러 핸들리, 엠마 레어드, 데렉 웹스터, 해미시 앨런헤들리, 파레즈 래스, 에이던 길런, 카일 챈들러 외

방송 채널 : Paramount+, 티빙(TVING)
방송 횟수 : 10부작
장르 : 범죄/드라마/스릴러/TV드라마
 
방송 기간 : 2021년 11월 14일

[출처 : 나무위키]


> 줄거리

 

미국 사법제도와 교정 시스템의 문제점, 인종차별, 부정부패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범죄 스릴러

민영 교도소 사업의 번성 후, 범죄와 부정부패로 가득 찬 도시 킹스타운의 부패한 권력 브로커이자 막강한 권력을 가진 ‘맥클러스키’ 패밀리 가족의 이야기.

 

[출처 : Paramount+ 유튜브]


> > 개인적 리뷰(review)

 

"1-2회만 지나면 전개가 재밋다 강추"

 

전개는 빠르며 19금 드라마이다.(노출은 있지만 섹스신은 없다)

버니(토비 밤테파)의 마이크의 케미가 잘 맞는다 ㅎㅎ

형을 죽인 범인 처리하는 경찰들의 방식이 참..조직의 부패가 느껴진다

 

킹스타운이라는 도시의 배경으로 감옥, 폭동, 성, 폭력, 마역 등 나오는데 끊임없이 사건이 발생되고  주인공(마이크:제레미 레너) 가 중재(협상)을 하여 사건을 마무리한다.

또한 어머니는 여자감옥소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형 미치(카일 챈들러)를 상사로 두고 일을 하던 마이크는 갑작스런 형(미치)의 죽음이후 계속 사무실을 이어간다.

또한 마이크는 아이리스(에마 레어드)를 마이크에게 보내어 유혹하게 하고 흑인+멕시코+마피아+백인들이 교도소에서 폭동을 일으킨다

 

 

흥미 : 

재시청 : 

19금 : ☆(노출과 잔인함)


> 눈길이 가는 배우

니콜 메르세데스 로빈슨(Nichole Mercedes Robinson)

에마 레어드(Emma Laird)

 


> 예고&티저

https://youtu.be/4lt_bXJ2G0U

 

https://youtu.be/hXuXwyTZ4Ts

[출처 : Paramoun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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