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화 더버닝씨 솔직리뷰 평점 노출 수위 스포주의 2021

감독 : 존 안드레아 앤더슨

출연 : 크리스틴 쿠자스 소프, 헨리크 비엘란트, 롤프 크리스티안 라르센, 앤더스 바스모

장르 : 재난, 액션, 드라마, 스릴러

개봉일 : 2021/10/29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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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줄거리

 

노르웨이 해안에서 석유 시추선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연구자들은 이 사건이 이후에 발생할 심각한 재앙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을 막기 위해 시추선이 무너진 이유를 밝히려고 한다.

 

1. 스티안(헨리크 비엘란)은 석유 시추 노동자로 어린 아들 오딘과 둘이서 살고 있고 여자 친구 소피아(크리스틴 쿠자스 소프)는 해양 로봇 공학 전문가로 수중 로봇 시험장에 근무한다

2. 시추선 석유 굴착장치 담당자인 윌리암 라이(비에른 플로베르그)의 호출을 받고 소피아와 동료 아서는 장비를 가지고 현장에 가서 실종자를 찾지만 해저 균열로 인한 가스 폭발로 희생자가 생기고 소피아는 충격과 가벼운 상처를 입는다

3. 걸팍스A에서 근무중인 스티안은 모든 시추관을 닫고 밸브가 닫혔는지를 확인하는 명령을 받고 모든 플랫폼을 봉쇄하고 철수하려는데 수동으로 닫아야 하는 문제가 생겨 헬리콥터를 타지 못한다

4. 소피아는 균열에서 기름이 유출되는걸 알게되어 위험한 상황에 스티안이 사고를 당하고 아서와 함께 스티안이 있는 사고 현장으로 가서 로봇으로 생존 확인을 하지만 국가에선 환경오염을 막기위해 기름에 불을 붙인다

5. 소피아, 아서, 스티안은 시추선에서 불길을 피할 수 없어 구조선을 타고 탈출하려는데 고정 안전핀 문제로 아서가 희생당하고 간신히 구출된다

> 개인적인 평 & 리뷰(review)

 

"긴장감과 굉장한 스케일을 볼 수 있어 나름 재미있게 본 재난영화"

"이익을 위해 자연에 피해를 주면 반드시 재난이 돌아온다는 메세지의 영화"

"국가의 재난에 희생되는 소수의 인명"

 

1. 갑자기 하지원의 영화 중 7광구와 딥 워터 호라이즌이 갑자기 떠올랐음

 

흥미 : ★★★☆☆

재시청 : ★★★☆☆(킬링타임용)

19금 : ☆☆☆☆☆(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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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이 가는 배우

 

크리스틴 쿠야트 소프(Kristine Kujath Thorp) : 매력적인 모습으로 출연. 나무위키에 없어서 아쉽

https://www.instagram.com/kristinekujathth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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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티저

https://youtu.be/1UUipVDV7X4

[출처 : Movieworld by Kino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