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히로키 류이치
출연 : 토다 에리카(루미코), 나가노 메이(사야카), 미우라 마사키(루미코의 남편), 나카무라 유리(루미코의 친구), 야마시타 리오(루미코의 시누이), 타카하타 아츠코(루미코의 시어머니), 다이치 마오(루미코의 어머니)
장르 : 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개봉일 : 2022년 11월 23일
[출처 : 왓챠피디아]
> 짧은 줄거리
원작 : 미타노 카나에 소설 [모성]
사야카라는 여고생이 자살하지만 자살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사야카는 어머니 루미코를 비롯한 가족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루미코는 사랑과 관심으로 사야카를 키우는 것 같았습니다. 현실에서 루미코는 딸에게 사랑을 줄 수 없는 엄마이고 사야카는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은 딸이다. 엄마 루미코 와 딸 사야카는 과거에 일어났던 같은 사건을 떠올리며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
1. 엄마와 딸과 손녀로 이어지는 얘기
2. 엄마의 말에 순종하며 기뻐하시는 일만 하는 딸 루미코(토다 에리카)는 결혼을 하고 딸을 낳는다
3. 불가피한 사고로 루미코는 급박한 상황에 엄마의 말을 듣지 않아 손녀를 살리기 위해 엄마는 자살한다
4. 루미코는 시어머니와 함께 살게되고 외도하는 남편과 시어머니의 구박에도 시어머니에게 사랑받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지만 옆에서 보는 딸이 더 힘들어 한다
5. 딸 사야카는 외할머니의 죽음에 대해 얘기를 듣고 충격에 빠져 자살을 선택하지만 다행히 살아난다
6. 시어머니는 나이 들어 아프게되니 옆에서 한결같이 수발하는 루미코를 자신의 딸로 생각하게 된다
7. 사야카는 결혼을 하게 되고 임신하게 되며 그 말을 전해들은 루미코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들은 말을 그대로 전달하며 끝
> 개인적인 평 & 리뷰(review)
"끝까지 보게 된 영화로 추천"
"모녀인 루미코의 시선, 딸 사야카의 시선으로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제목 그대로 모성의 대해 잔잔하게 보여주는 영화"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우리의 생명을 미래로 이어줘서 고맙다"
"언제까지나 누군가의 딸로 있고 싶은 사람이 있다"
1. 하코즈메 ~파출소 여자들의 역습의 콤비가 출연
2. 유명한 많은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3. 부녀나 모자(엄마와아들)의 대한 내용도 영화로 나오면 좋겠다
4. 마지막의 OST 좋다(하단에 링크)
흥미 : ★★★☆☆
재시청 : ★★★☆☆(킬링타임용)
19금 : ☆☆☆☆☆(건전함)
> 눈길이 가는 배우
나가노 메이(永野 芽郁|Mei Nagano) : 미타라이가, 불타다(御手洗家、炎上する) 빨리 공개하길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mei_nagano0924official/
나카무라 유리(中村ゆり| Yuri Nakamura)
https://www.instagram.com/yurinakamurawoori/
> 예고&티저
[출처 : southern all films]
[출처 : JUJU Official YouTube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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